저녁에 함께 따뜻한 밥을 먹고 싶어. 키즈나

각자의 하루를 마치고
적어도 7시 이후에는
함께 저녁을 보내고 싶어.

집에서 맛있는 밥과
푹 쉴수 있는 공간을
당신에게 만들어 주고 싶어.

함께 하루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며
머리를 가볍게 맞대고
오늘 하루는 어땠고 어땠고,
즐겁게 종알종알.

이야기를 하기도 힘든 지치고 지친 날은
따뜻한 물에 몸을 푹 담그고
푹신한 침대에서 나른나른하게 둘이 쿨쿨.

선선한 바람이 부는 날에는
가볍게 입고 사이좋게 강변으로 산책.
너무 꿈같은 이야기일까?

어디든 당신이 있다면,
그곳은 나의 유토피아.
쭉 옆에 있어 주세요.*^^*

덧글

  • 2013/04/14 20:50 # 답글

    냐웅 ㅎ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ㅎ 근데 오른쪽 알림말이 은근 야하다 / ㅅ//
  • 솔부엉 2013/04/15 00:19 #

    바꿀꺼야!!!
댓글 입력 영역